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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35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착수…도시공간 재편 본격화

2028년 하반기 최종 수립 목표…균형 발전·합리적 토지이용 체계 구축 추진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4/20 [15:21]

화성시 ‘2035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착수…도시공간 재편 본격화

2028년 하반기 최종 수립 목표…균형 발전·합리적 토지이용 체계 구축 추진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6/04/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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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이 ‘2035년 화성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보고를 청취하고 있다./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미래 도시공간 재편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5년 화성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변화하는 도시 여건과 특례시 위상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배경과 과업 범위,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구조 구축을 위한 재정비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토지이용 여건 변화와 생활권별 특성, 미래 도시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현실성 있는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계획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용 및 공간 구조를 효율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상위 계획과 관련 법령, 지역 현황 분석, 부문별 검토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길 제2부시장 직무대행은 시 여건 변화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필요하다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재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용역을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초조사와 관계기관 협의, 주민 및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2028년 하반기 최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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