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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3신도시에 AI 허브 유치 추진…“한국형 실리콘밸리 도약”

이권재 시장 "오산은 수도권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도시"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4/15 [17:22]

오산 세교3신도시에 AI 허브 유치 추진…“한국형 실리콘밸리 도약”

이권재 시장 "오산은 수도권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도시"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6/04/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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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가 세교3신도시에 인공지능 허브(AI HUB) 유치를 추진하며 산업·연구·생활이 어우러진 ‘한국형 실리콘밸리’ 조성 구상을 밝혔다./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세교3신도시에 인공지능 허브(AI HUB) 유치를 추진하며 산업·연구·생활이 어우러진 ‘한국형 실리콘밸리’ 조성 구상을 밝혔다.

 

시는 정부의 ‘글로벌 AI 허브 한국 유치전’에 동참해 오산을 세계적 산업·연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AI 허브는 AI 기술과 정책, 산업을 연결하는 거점이자 미래 산업 주도권을 좌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세교3신도시를 비롯해 운암뜰 AI시티, 세교1 터미널부지 복합개발 등 주요 사업에 AI 연구개발(R&D) 시설 유치를 추진 중이다.

 

이권재 시장은 “수도권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도시인 오산이 AI 허브 유치 최적지”라며 “정부·국회와 협력해 반드시 유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UNDP, ILO, IOM, ITU, WHO, WFP 등 6개 UN기구와 협력해 글로벌 AI 허브 구축을 추진 중이며, 오산시는 이를 기반으로 산업 집적과 인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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