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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마하리 고분군 학술발굴 본격 착수…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와 협약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4/08 [14:59]

화성시, 마하리 고분군 학술발굴 본격 착수…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와 협약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6/04/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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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화성특례시가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와 ‘화성 마하리 고분군 학술발굴조사’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지난 7일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와 ‘화성 마하리 고분군 학술발굴조사’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화성시는 올해 1차 조사를 시작으로 5개년에 걸쳐 발굴조사를 추진하며, 국가유산청 예산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다.

화성 마하리 고분군은 백제 한성기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고분군으로, 2003년 사적 지정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학술발굴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고분군 내 묘제 분포와 주변 유적과의 관계를 규명하고, 일대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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