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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올해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17㎍/㎥ 달성 목표…종합계획 수립

6개 부문 19개 세부사업 본격 시행…이동오염원 관리 및 시민 체감형 정책 확대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3/19 [13:28]

오산시, 올해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17㎍/㎥ 달성 목표…종합계획 수립

6개 부문 19개 세부사업 본격 시행…이동오염원 관리 및 시민 체감형 정책 확대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6/03/1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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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변화 그래프./오산시 제공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19일 시에 따르면 올해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7㎍/㎥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종합계획은 ▲미세먼지 대응체계 구축 ▲이동오염원 관리 및 재비산먼지 저감 ▲발생 사업장 관리 ▲안심공간 지원 ▲정보 제공 ▲시민 참여 유도 등 6개 부문, 19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및 노후 경유차 저감 사업, 도로 재비산먼지 관리, 대기배출시설 점검 등이 포함된다.

시는 미세먼지 안심 버스승강장 운영,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지원,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정책도 강화한다. 아울러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와 영농부산물 수거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사업자의 협조로 미세먼지 농도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저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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