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오산시, '분당선 연장 조속 추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기흥~동탄~오산 연결 광역철도망 확충 촉구… 4월20일까지 온오프라인 진행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3/19 [13:23]

오산시, '분당선 연장 조속 추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기흥~동탄~오산 연결 광역철도망 확충 촉구… 4월20일까지 온오프라인 진행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6/03/19 [13:23]
본문이미지

▲ 분당선 연장 조속 추진을 위한 서명운동 홍보 포스터./오산시 제공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분당선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까지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분당선 연장사업은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를 거쳐 오산까지 철도를 연결하는 것으로,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핵심 교통망 사업이다.

 

시는 세교신도시 등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인구 증가와 교통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광역철도망 확충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권재 시장은 사업 지연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으로 사업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뜻을 모아 관계 기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만 명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한다. 시는 수렴된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제출해 사업의 조기 추진을 강력히 건의할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