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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초등 5~6학년 대상 ‘화성형 영재교육’ 시범사업 추진

내년 1월 10일부터 2월 22일까지 과학·정보 분야 프로그램 운영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5/12/01 [10:23]

화성시, 초등 5~6학년 대상 ‘화성형 영재교육’ 시범사업 추진

내년 1월 10일부터 2월 22일까지 과학·정보 분야 프로그램 운영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5/12/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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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청 전경.(자료사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첨단 과학기술 시대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화성형 영재교육’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오는 12일까지 예비 초등 5~6학년 및 동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재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시는 지난 10월 대한민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인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 영재교육원을 설립하는 것을 승인받았다. 이번 시범 사업은 2026년 영재교육원 본격 개관 및 운영에 앞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단계다.

시는 내년 1월 10일부터 2월 22일까지 이음터 등 관내 공공시설을 활용해 과학·정보 분야 단기 집중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2026학년도 기준 예비 초등 5~6학년이며, 부모가 화성시에 거주하는 경우 다른 지역 초등학교 재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선발 절차는 ▲1단계 온라인 접수(구글폼) ▲2단계 지필고사(12월 20일) ▲3단계 심층면접(12월 27일)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5일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련 문의는 화성시 교육지원과, 화성시 인재육성재단으로 하면 된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형 영재교육은 지역 청소년 누구나 전문적 영재교육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 기반으로 설계된 사업”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면밀히 점검하고, 화성이슈리포트에서 제시한 정책 방향을 반영해 내년도 영재교육원 운영에 실질적인 피드백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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