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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공영방송서도 주목한 화성시의 AI 돌봄로봇 ‘효돌이’ 활용법

동탄지역 사용률 90~100%로 효돌이 사용 기관 중 전국 최고 수준

화성오산신문 | 기사입력 2025/10/30 [08:42]

佛 공영방송서도 주목한 화성시의 AI 돌봄로봇 ‘효돌이’ 활용법

동탄지역 사용률 90~100%로 효돌이 사용 기관 중 전국 최고 수준

화성오산신문 | 입력 : 2025/10/3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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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의 인공지능(AI) 돌봄로봇 ‘효돌이’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이 프랑스 공영방송에서 주목받고 있다.(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돌봄로봇 ‘효돌이’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이 프랑스 대표 공영방송 ‘프랑스텔레비지옹(France T lévisions)’의 취재 대상에 선정되며 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효돌이’는 챗지피티(GPT) 기반의 대화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 돌봄 로봇으로, 식사·복약 알림, 인지훈련, 정서 지원, 안전 모니터링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독거노인 93명에게 효돌이를 보급해 건강 관리, 정서적 안정, 위급상황 대응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중 화성시동탄보건소는 65세 이상 건강취약 독거노인 31명에게 효돌이를 보급했고, 자체 평가 결과 효돌이 사용률은 분기별 90~100%였다. 이는 효돌이 사용 기관 중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나 효율적 운영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프랑스텔레비지옹은 지난 28일 반송동의 한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효돌이 활용 현장을 촬영했고, 촬영분은 11월 중 프랑스 주요 뉴스채널인 ‘프랑스2(France 2)’ 뉴스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문자 동탄보건소장은 “효돌이는 AI 기술을 활용한 돌봄 정책이 시민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고 있음을 보여 준다”며 “화성시 돌봄사업의 우수성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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