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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버스킹 ‘화목금밴드’ 첫 공연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 펼치는 축제 무대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2/11/21 [15:50]

힐링버스킹 ‘화목금밴드’ 첫 공연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 펼치는 축제 무대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2/11/21 [15:50]

  © 화성오산신문

 

화성시립 동탄북부아동청소년센터(센터장 방희정)는 지난달 27일 동탄2신도시 내 선납숲공원에서 청소년으로 구성된 ‘화목금밴드’의 첫 공연을 가졌다.

음악을 즐기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동탄5동 힐링버스킹 공연’은 오프닝 곡으로 한해현 선생님의 ‘When you wish upon a star(Disney OST)’ 피아노 연주로 시작하여 주인공인 ‘화목금밴드’의 무대로 이어졌다.

‘화목금 밴드’는 이광진 선생님의 지휘로 아이유의 노래와 윤도현 밴드의 곡으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맘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 날 초청 공연으로 ‘LH행복꿈터 나눔지역아동센터’에서 우정 출연한 김은서 선생님의 섬세한 연주와 기타가 하모니를 이루며 가을 정취를 고조시켰다.

이날 공연에서 색소폰 연주를 맡아 낭만의 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노영규 연주자는 “청소년들이 배우고 익힌 실력을 발휘하는 의미 있는 연주회에 참가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성시립 동탄북부아동청소년센터는 교육, 문화, 정서 지원, 지역 연계, 보호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학과 과정은 물론 공예나 악기, 코딩 등과 같은 특기적성교육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문화 체험이나 안전 교육, 지역과 연계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청소년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센터는 아동과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복지서비스와 제공을 통해 보호자와 이용자, 시민이 만족하는 센터를 구축을 표방하며 비전을 키워가고 있다.

방희정 센터장은 “가을밤 힐링이 되는 분위기 속에서 지역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음악과 함께하는 동탄 5동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하며 매년 행사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화목금 밴드’의 청소년들은 그동안 센터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공원의 고즈넉함과 함께 가을밤을 수놓은 힐링 무대를 선사해 주민들과 한층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자평했다.  /이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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