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통학버스 늘리고 수련원 짓고”… 청소년 공약 발표시 전역 통학 노선 확대, 2028년 청소년수련원 건립, 상담복지센터 이전 통합 운영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청소년 통학버스 확대와 청소년수련원 건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전 등을 포함한 청소년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중·고등학생 통학버스 노선을 오산 전역으로 확대해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19개 노선도 수요에 맞춰 확대할 계획이다.
또 세교 꿈두레도서관 앞에는 청소년수련원을 건립한다. 수련원은 지상 4층·지하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숙박시설과 수련활동 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사업은 2028년까지 공공기여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현재 오색시장 내에 위치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청소년수련원 내로 이전해 상담과 복지, 프로그램 운영 기능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이권재 후보는 “청소년이 안전하게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오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화성오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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