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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교3신도시에 ‘AI 허브’ 유치 추진…한국형 실리콘밸리 구상

차지호 국회의원에 협의체 제안…반도체·e스포츠 연계 첨단산업 집적화 목표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4/24 [13:21]

오산시, 세교3신도시에 ‘AI 허브’ 유치 추진…한국형 실리콘밸리 구상

차지호 국회의원에 협의체 제안…반도체·e스포츠 연계 첨단산업 집적화 목표

이미숙 기자 | 입력 : 2026/04/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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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권재 오산시장/오산시 제공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세교3신도시에 인공지능(AI) 허브를 유치해 직주락이 결합된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차지호에게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협업을 요청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세교3신도시를 중심으로 AI 연구개발(R&D) 시설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첨단소재 기업을 유치하고, 벤처기업을 위한 공유 오피스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세교1 터미널 부지에는 e스포츠 테스트베드, 운암뜰 AI시티에는 e스포츠 아레나를 구축하는 등 관련 산업을 연계해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글로벌 AI 허브가 기술·정책·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부 차원의 유치전과 국제기구 참여 의향 등 우호적 환경을 기반으로 유치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을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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