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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대산힐링 2022/11/2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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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대산국립공원앞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박상민작가카페에서 커피나 차를 마시는데 갈 때마다 작가님 작품 삼매경에 빠져 들곤합니다 작가님의 작품을 볼 때마다 젊지만 쉽지 않았던 삶의 여정을 작품속에 잘 녹여 내는 것 같아 감동을 받곤합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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