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범죄 예방 총력20일부터 120가구 모집, 스마트 홈카메라·비상벨 등 5종 세트 제공
화성특례시가 스토킹 및 주거침입 등 범죄 취약 계층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2026년 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총 120가구를 선정하는 이번 사업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 범죄 피해자,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하며 범죄 피해자와 저소득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단, 최근 3년(2023~2025년)간 지원을 받은 기수혜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가구에는 위치 정보 전송과 자동 신고 기능이 있는 휴대용 비상벨을 비롯해 스마트 홈카메라, 호신용 스프레이, 송장 지우개, 현관문 잠금장치 등 실효성 있는 안심 물품 5종을 제공한다.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1일까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여성 가구의 안전 수요에 발맞춰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화성오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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